뉴질랜드나 스위스 등 푸른 초원위에 풀을 뜯고있는 양떼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까지 편안해지고 아름다운 자연까지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초원의 모습이 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원도의 스위스 대관령 양떼목장이 바로 그곳입니다. 양은 참 온순하고 약해서 다른 동물들도 해지지 않는 초원의 귀요미인 것 같습니다. 양떼목장은 강원도에 있다보니 거리가 멀어서 가본적이 없다가 우연히 해돋이 보러 강원도 바다 다녀오는 일정의 중간에 들렀던 곳입니다. 해돋이 인파로 길이 조금 복잡했지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상상하며 많이 설레었습니다. 양떼목장은 당시 젊은 나이의 한 남자 지금의 대표님이겠지요. 1988년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목장을 만들기 위해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 공구쓰는 것부터 배워가며 땀으로 만든 곳..
여행이야기
2016. 12. 3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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