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 바우처는 학습이 필요한 자가 자신의 학습필요에 따라 스스로 학습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학습자에게 평생교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교육비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 바우처를 적극 활용하여 배움의 기회도 넓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신청자격과 방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격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단, 1인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지원금액 : 1인당 35만원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방법평생교육 바우처는 신청서를 접수 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자격요건을 조사하고 확인한 후, 이용자를 선정합니다.미선정자 중 이의를 제기하면 재..
사회복지사 시험 검색하다가,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경력 단절로 새로운 업무 교육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도움 받을 곳 찾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발견한 좋은 곳이 있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아마도 예전 '경기도 홈런 home learn' 이 이 곳으로 개편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소개할 곳은 [경기도 무료 온라인 평생교육 학습서비스 GSEEK 지식] 이라는 곳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런 온라인 평생교육 학습서비스가 많이 활성화 된 것 같습니다.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어학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전산회계 그리고 여러 취미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좌가 풍성하게 개설되어 있었습니다.지식 GSEEK 이란?경기도민과 전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
애드센스 시작하고 수익이 발생해서 PIN 번호를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수익이 인증 기준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언제 올까 계속 기다리며 매일 우편함 확인했는데 드디어 한 달만에 PIN 번호가 도착했답니다. Google AdSense 마크랑 우편 도장이 참 이뻐보입니다~ 양쪽 상하 모서리 부분을 먼저 뜯으라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뜯어보니 PIN 번호가 떡하니 나와있어요. 아 오늘 너무너무 기분 좋은 날이에요. 작은 일이지만 너무나 기다렸거든요. 1. 애드센스 신청시 사용했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로 애드센스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2. 톱니바퀴 아이콘 을 클릭하고 설정을 선택합니다. 3. 왼쪽에 표시된 탐색바에서 계정 정보를 클릭한 후 주소 인증을 클릭합니다. 4. 오른쪽에 표시된 PIN을 입력하고 PIN ..
현재 임상심리사 2급 수련을 심리서비스 M에서 받고 있는데 2017년 1기 수련생을 모집한다고해서 블로그 해봅니다. 저는 단지 수련생일 뿐, 다른 혜택을 받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임상심리사2급에 관심을 가지고 2016년도에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이곳에서 수련을 받기 시작했고, 다른 기관은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나름 검사도구도 접해볼 기회가 있고, 실기 위주로 수련이 되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시작해 한달에 1번 서울에 가는게 처음엔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고, 필기 이론서를 조금씩 보고있는 중이랍니다. 산업인력공단 주관, 임상심리사2급 수련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심리서비스M - 2017년 1기 임상심리사2급 수련생 모집] 산업인력공..
애드센스 수익이 검증되고, PIN 번호를 발송한다고 해서 미리 외화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제 명의의 외화통장을 만든 것은 태어타서 처음이에요. 그런데 요즘 은행에서 입출금 자유로운 보통예금 계좌를 개설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통장고시라고 할까 했는데 계좌개설에 제출해야하는 서류가 기존 증빙에 비해 많이 까다로워졌더군요. 정부와 은행의 취지는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척결을 위한 것이라고는 합니다만, 이런 것으로 대포통장의 문제가 많이 사라질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선 예전에는 계좌개설할 때는 신분증만 필요했었는데, 최근엔 어떤 서류가 필요한 지 아래 내용 확인해보세요. [개좌개설 시 필요서류] 1. 신분증 2. 도장 (서명으로 대체 가능) 3. 주민등록등본 4. 재직증명서 # 자신의 거주지 지역의 ..
두 달 전에 티스토리를 통한 구글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나름 2-3일 정도에 한번씩은 계속해서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수익이 큰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발생하는 수익을 보면서 기대감도 많았었지요. 갑자기 수익이 많아졌었던 날은 정말 이러다 부자되는건 아닌가 혼자 상상도 해봤지만, 정말이지 소소한 수익이라서 어디 자랑할 만큼은 아닙니다. 간만에 애드센스에 들어가보니 기분 좋은 이메일 한통이 와있었어요. 수익이 인증되었다는 메일요. 처음 해보는 거라서 좀 신기하기도 하지만 참 신선하네요. 돈을 준다니~^^ 친구는 차라리 놀이터 땅을 파라고 놀렸지만 이렇게 수익 인증 통지메일을 받으니 뭔가 보람을 느껴요~ 아직은 80여개의 허접한 포스팅 개수이지만 꾸준함과 행동함은 가장 중요한 요소아닐까요? [순서의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