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한 동생이 소개해준 제주정에 식사를 하러갔다.
사진이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서 기대를 잔뜩했는데...완전 실망이었어.....
전복 들어 있는 갈비찜 소자를 6만원조금 넘는 가격에 먹었고 미국산 갈비
맛도 그닥이었다ㅠ
예전 중국관광객 많고 했을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비쥬얼에 속은 느낌
사진이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서 기대를 잔뜩했는데...완전 실망이었어.....
전복 들어 있는 갈비찜 소자를 6만원조금 넘는 가격에 먹었고 미국산 갈비
맛도 그닥이었다ㅠ
예전 중국관광객 많고 했을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비쥬얼에 속은 느낌
차라리 흑돼지 오겹을 먹거나 좀더 제주스러운 현지 음식을 맛볼걸.....
반응형
'여행이야기 > JEJU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여행] 모든걸 내려놓고 뒹굴다가렴~뒹글게스트하우스 & 까페 (0) | 2016.08.25 |
---|---|
[제주여행] 고독했지만 따뜻한 화가 이중섭을 만나다 - 이중섭 미술관 (0) | 2016.08.25 |
[제주여행] 계곡인듯 바다인듯 '쇠소깍' (0) | 2016.08.23 |
[제주맛집] 순하고 고소한 톰톰카레 (0) | 2016.08.22 |
[제주여행] 비내려도 아름다운 사려니숲길 (0) | 201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