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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언제와도 참 좋은 이곳! 애월의 해안을 달리다, 발견한 리치망고.
바다 바로 옆에서 이 시원한 망고쥬스로 여행의 피로를 달랠 수 있다니, 너무나 행복한 시간입니다.
게다가 나를 송혜교로 불러주기도 해요. 참 재밌어요.
애월의 바다가 옥빛으로 이렇게 예쁘다니...힘겹게 여름을 보낸 제주 애월의 바다는 한여름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참 예쁜 바다색을 보여줍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정말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제주의 바다란 이런것!
사시사철 다른 모습 보여주는 제주의 애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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