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는 잘먹지않고 음식이 곧 치료제고 영양제라고 생각했었다. 먹는 영양제는 비타민-C 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한가지 정도는 먹어야 하지않나싶어서 계속 찾다가 먹어보기로 한 바이오 미네랄뼈에 좋은거 먹어야 할 거같아 미네랄 영양제로 골랐는데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망간 비오틴이 함유되어 있다. 원산지는 캐나다고 천연성분이라고 해서 먹어보기로..지정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영양제라서 어디에서 사야되나 궁금했는데 J&H Bio홈페이지 들어가거나 소비자상담실에 전화하면 지역별로 판매하는 지정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J&H Bio홈페이지 http://www.jnhbio.com J&H Bio소비자상담실 080-246-0101한병에 240정 들어있고, 아침저녁으로 두알씩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넘 비싸서 하루에 ..
퇴근길 우편함에 꽂아진 KBS 우편물 발견 표지를 보아하니 TV수신료 안내문이라고 적혀있다. 나는 독립한 이후로 TV는 설치하지 않았었다. 주말에 점심먹으며 티비보면 그자리에서 저녁까지 보게 되는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봉투를 띁어보니 우리집에 티비 수신기가 없으니 이게 정말 없고 티비도 없는지에 대한 확인 우편물이었다. 어차피 전기료에 부과되고 우리집에 수신기없는것도 자기들이 확인했으면서 이걸 보내는 이유는 뭘까. 확인을 안했다고 아파트관리비에 TV수신료 2500원이 떡하니 들어가있다. 지금까지 안내왔는데 저 우편물에 답을 안했다고 갑작스럽게 부과한 것 최근 KBS는 임원들 휴가비로 5백만원씩 지급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런 우편물 보내는데 수신료를 쓰고있었나보다. 겨우 KBS1 TV와 라디오 2채널만 광..
간만에 도서관을 방문하려고 오래된 도서관 회원카드를 챙겼다. 너무 오래돼서 바코드까지 다 벗겨졌는데 ㅠ 오래돼서 벗겨진 비닐자리에 회원번호와 내 이름을 네임펜으로 적어썼는데 직원분이 낡은카드를 보고 바로 현장에서 재발급을 해주셨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입장 시 도서관 카드가 있으면 인증도 쉽고, 따로 QR코드 인증안해도 되고, 좌석 예약도 편하다. 직원분이 새로 발급해준 도서카드는 '책이음'카드!! 전국 공공도서관 회원증이다. 기존엔 파란색이었는데 발랄한 노랑으로 탈바꿈 기존 카드 반납했더니 자료실에서 바로 발급!! 신규발급 : 도서관방문 >> 신청서 작성 >> 신분증제출 >> 카드발급 수령 기존회원 : 기존카드나 신분증 제시 책이음 서비스 장점 : 카드하나로 전국 2,370개 도서관 이용가능 심지어 제주..
오늘 회사에 점심먹는데 결제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갑자기 후들후들 마이아멕스 국제발신으로 온 문자였는데 난 아멕스카드 자체가 없는데 누가 카드불법으로 만들었나 했다. 혹시나 핸드폰에 신분증 사진 찍어둔게 있어서 해킹이라도 당해서 유출되었나 다 찾아보았는데 없었다. 금액도 커서 잠시잠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포털에 검색을 해보니 허위결제 사기문자 스미싱 근데 내 이름도 알고있다. 처음 받아봐서 어리둥절 마이아멕스 전화번호 00646769439609 고객센터 070-7893-3311 혹시 몰라서 회사전화로 저 고객센터에 전화해봤더니 신호한번 가고 조용 내 정보가 막 돌아다니나보네 이런 스미싱 문자 처음 받아보는듯 별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