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힐 때, 주민등록증을 사용하지만, 국제적으로 자신의 국적을 증명할 때에는 여권을 하용합니다. 단순히 신분만을 증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외교적 보호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공문서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외국을 여행하려는 국민은 여권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권신청여권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권 신청할 때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은 국가 기관이 발급한 사진이 부착되어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 있으며, 만 18세 미만인 사람이 여권을 신청할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여권신청 필요서류* 여권발급신청서* 신분증* 여권용 사진 1매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가족관계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 병역관계 서류(18세 ..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운동부상, 퇴행성으로 인한 질환으로 몸을 교정하고 무너진 일상 회복, 근육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싶을때 운동의 방법을 찾게 됩니다.재활 PT는 일반 운동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므로 접근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그러면 제대로된 재활 PT를 고르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피해야 하는 재활 PT & 트레이너1. 헬스장 PT재활 운동은 일반 운동과는 절대적으로 다른 영역이므로 접근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요즘은 필라테스, 헬스, 복싱 등 일반적인 운동에도 재활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재활트레이닝을 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재활 운동에서는 중량 일명 쇠질이라는 명목으로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트레이너는 근육만 있고 자신이 운동을 많이 했다고 해서 재활을 잘 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내 몸에 자주 주었던 커피(카페인), 맥주 소주 등의 알콜, 소화에 자극이 가는 밀가루와 가공식품들...그리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압박들! 수면부족!그때는 몰랐다 입에 맛있는 이 음식들과 마음의 불안정이 심장을 얼마나 상하게 했는지... 건강을 잃고 나서야 깨닫게된 마음의 여유, 스트레스 해소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정달 중요한 것이었는데 말이다. 퇴근 후 습관적인 맥주한잔. 직업의 불안정으로 퇴근 후 새벽까지 자격증 시험 준비하며 충분한 수면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몸의 이상들. 이로 인해 자율신경이 무너지고 심장은 마음대로 뛰고, 어지러워서 실신에 가까운 미주신경 실신의 가능성도 의심된다고 했다. 심장초음파, 심전도에 이상이 없었던 터라 마지막으로 홀터기 검사를 권유하여 병원으로 갔다. 홀터기의 모습 상복부..

영양제는 잘먹지않고 음식이 곧 치료제고 영양제라고 생각했었다. 먹는 영양제는 비타민-C 정도 나이가 있다보니 한가지 정도는 먹어야 하지않나싶어서 계속 찾다가 먹어보기로 한 바이오 미네랄뼈에 좋은거 먹어야 할 거같아 미네랄 영양제로 골랐는데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망간 비오틴이 함유되어 있다. 원산지는 캐나다고 천연성분이라고 해서 먹어보기로..지정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영양제라서 어디에서 사야되나 궁금했는데 J&H Bio홈페이지 들어가거나 소비자상담실에 전화하면 지역별로 판매하는 지정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J&H Bio홈페이지 http://www.jnhbio.com J&H Bio소비자상담실 080-246-0101한병에 240정 들어있고, 아침저녁으로 두알씩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넘 비싸서 하루에 ..

퇴근길 우편함에 꽂아진 KBS 우편물 발견 표지를 보아하니 TV수신료 안내문이라고 적혀있다. 나는 독립한 이후로 TV는 설치하지 않았었다. 주말에 점심먹으며 티비보면 그자리에서 저녁까지 보게 되는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봉투를 띁어보니 우리집에 티비 수신기가 없으니 이게 정말 없고 티비도 없는지에 대한 확인 우편물이었다. 어차피 전기료에 부과되고 우리집에 수신기없는것도 자기들이 확인했으면서 이걸 보내는 이유는 뭘까. 확인을 안했다고 아파트관리비에 TV수신료 2500원이 떡하니 들어가있다. 지금까지 안내왔는데 저 우편물에 답을 안했다고 갑작스럽게 부과한 것 최근 KBS는 임원들 휴가비로 5백만원씩 지급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런 우편물 보내는데 수신료를 쓰고있었나보다. 겨우 KBS1 TV와 라디오 2채널만 광..

간만에 도서관을 방문하려고 오래된 도서관 회원카드를 챙겼다. 너무 오래돼서 바코드까지 다 벗겨졌는데 ㅠ 오래돼서 벗겨진 비닐자리에 회원번호와 내 이름을 네임펜으로 적어썼는데 직원분이 낡은카드를 보고 바로 현장에서 재발급을 해주셨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입장 시 도서관 카드가 있으면 인증도 쉽고, 따로 QR코드 인증안해도 되고, 좌석 예약도 편하다. 직원분이 새로 발급해준 도서카드는 '책이음'카드!! 전국 공공도서관 회원증이다. 기존엔 파란색이었는데 발랄한 노랑으로 탈바꿈 기존 카드 반납했더니 자료실에서 바로 발급!! 신규발급 : 도서관방문 >> 신청서 작성 >> 신분증제출 >> 카드발급 수령 기존회원 : 기존카드나 신분증 제시 책이음 서비스 장점 : 카드하나로 전국 2,370개 도서관 이용가능 심지어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