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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트 거리를 거닐다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준 팬케이크 가게로 들어갔어.

명란 팬케이크랑 다른거도 시켰는데 생각이 안난다. ㅠㅠ

맛집이라고 블로그에 소개된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를 해야할 수도 있어.  근데.....아르바트 거리에 몇 집 안되는 곳이라서 맛집이라 소문난 것 보다는 블로거들이 자기들이 가본곳 리뷰하면서 그냥그냥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인거 같아.

뭐 특별하게 없어.

그냥 펜케이크야!

명란 팬케이크는 좀 짰지만 새로운 맛이었지.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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